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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낮은 '아이폰'에 '휴대폰 강국' 한국 소비자 왜 목메냐구?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0905071322140300128

오늘 아주경제에서 올린 아주 어이없는 개념글 하나를 봤습니다. 정말 제목부터 수준낮은 듣보잡 언론의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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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휴대전화 선진국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위와 3위에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국의 고사양 제품은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모순되게도 한국 휴대폰 유저들은 아직 국내에서 출시조차 되지 않은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국산 제품을 폄훼하기 일쑤다.

애플은 아이폰의 3.0 버전을 6월 8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모델은 전작들과 달리 한국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유저들의 기대감 역시 매우 높아지고 있다.

아이폰에 대한 이들의 찬사를 들어보면 아이폰은 기존 휴대전화는 물론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기에 가깝다. 그러나 그 기능을 찬찬히 뜯어보면 아이폰은 국내 저가 휴대폰 사양에 불과하다.

-> 아이폰이 저가 휴대폰 사양에 불과하다구요? 무슨 기준으로?


지난해 출시됐던 아이폰 3G 모델은 배터리 대기시간이 300분에 불과하지만 배터리 교환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메모리 카드 슬롯이 없어 용량이 큰 파일을 담기에는 부족하다. 해외에서는 아이폰의 수신율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휴대폰으로서 통화 기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셈이다.

-> 아이폰 용량이 8GB, 16GB 인건 알고나 쓴 글인지...


국내에서는 보편화된 DMB 가능도 아이폰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카메라 해상도 역시 200메가에 불과하다.

-> 200메가? 기네스북에 오를 일있나? 어이 상실... 그리고 휴대폰에서 카메라 해상도만 높으면 뭐하나? 렌즈가 더 중요하지..


AS 역시 아이폰의 맹점이다. 국내 아이팟 유저들 가운데 애플 AS센터에 간 이들이 하나같이 하는 불평은 수리비용이 제품 비용보다 비싸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AS 서비스에 익숙한 국내 유저로서는 아이팟의 AS정책에 실망할 수밖에 없다.

아이폰의 대항마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옴니아’에 비해 어느 하나 나은 것이 없다.

-> 아이팟 터치라도 한번 만져보고 하는 소리인지..

모든 부분에서 국내 제품보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이 국내 휴대폰 유저들 사이에서 ‘꿈의 스마트폰’으로 인식되는 것은 단 하나, 소프트웨어의 강점 때문이다.

아이폰은 다운로드 10억 건을 기록한 ‘앱스토어’를 갖고 있다. 앱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자유롭게 매매된다.

PC의 대표주자 격인 IBM보다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더욱 높게 평가받는 것처럼 아이폰은 하드웨어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오히려 호평을 받고 있다.

애플에 비해 늦었지만 국내 업체들도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마련, 소비자들이 즐겨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공급에 나서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아이폰을 구매한 사람은 2000만명에 불과하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앱스토어의 규모를 국내 기업들이 추월하는 것은 수치적으로 그리 어렵지 않다.

-> 2000만명이 뉘집 강아지 머릿수인가? 그리고 앱스토어는 이미 다운로드 10억개를 돌파한지 오래다. 국내 기업들? 다 합쳐도 10억 되려면 하세월일껄..


강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유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유통될 수 있는 장만 마련한다면 전세계에서 불었던 ‘아이폰 열풍’의 다음 차례는 국내 기업의 몫이 될 것이다.

by 사과마을 | 2009/05/07 21:19 | IT 관련 | 트랙백(1) | 덧글(4)

 

애플 = 혁신 X 과감



애플이 오늘 새벽 MacBook Air를 발표했네요. (정말 정말 간만에 포스팅....)
이번에도 느끼는 점은 애플은 정말 혁신적이면서 어찌보면 무모하리만큼 과감하다는 겁니다.

애플 그 과감의 역사를 정리해봤습니다. (원래 더 많은데 기억이 잘...)

1994년
모토롤라 MC68XXX 계열 CPU에서 PowerPC로 과감하게 변경

1998년 5월
언론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iMac에서 플로피 드라이브 과감하게 제거
SCSI등의 기존 모든 포트를 없애고 USB 포트만 과감하게 채용

1999년 10월
CRT 일체형 iMac에서 과감하게 냉각팬 제거

2000년 9월
iBook에 세계 최초로 802.11b 기반 무선랜 카드 과감하게 기본 내장

2001년 10월
Mac OS 9과 커널이 완전히 다른 Mac OS X 과감하게 탑재

2002년 1월
iMac G4에 스탠드형 LCD 디스플레이 과감하게 장착

2006년 1월
PowerPC에서 Intel 플랫폼으로 과감하게 전환

2008년 1월
MacBook Air에서 ODD, 이더넷을 과감하게 옵션으로 만듬

이러한 과감한 역사가 얼마나 더 진행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by 사과마을 | 2008/01/16 18:41 | 애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애플,2007년 4/4분기 실적 발표

애플이 오늘 2007년 9월 29일로 끝나는 2007년 4/4분기 실적을 발표했네요.


매출: 62억 2천만 달러 (작년 같은 분기 48억 4천만불, 28.5% 상승)
순익: 9억 4백만 달러 (작년 같은 분기 5억 4천 2백만불, 66.7% 상승)

매킨토시 판매 댓수: 216, 4000대 (34% 증가)
iPod 판매 댓수: 10,200,000대 (17% 증가)

iPhone 판매 댓수: 1,119,000대 (누적 1,389,000대)

부채: 0
보유 현금: 154억 달러 (약 14조 1천 3백억원, 오늘 기준 환율 적용시)

게다가 기존과는 다르게 다음 분기 매출 예상을 애널리스트 예상보다 높은 92억불로 잡았습니다. 그만큼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이러한 자신감에 힘입어 애플 주식은 장외 시장에서 185.85달러까지 올라갔습니다. (200달러도 곧 돌파할 듯..)

by 사과마을 | 2007/10/23 17:00 | 애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MacBook에서 인터넷 뱅킹시 키보드 충돌 문제 해결법

많은 MacBook 사용자분들이 (물론 MBP도 해당) 인터넷 뱅킹을 위해 Boot Camp로 Windows를 설치하여 사용하실텐데요.
인터넷 뱅킹을 하고 나서 이상하게도 fn키 또는 fn키 조합을 사용한 화면 밝기 조절이나 볼륨 조절등 여러 키보드 기능이 먹통이 되는 것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다행히도 이번에 해결법이 나왔기에 방법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1. 내컴퓨터에서 시스템 정보 표시를 클릭한다.


2. 장치 관리자로 들어간다.


3. 그림과 같이 Apple Keyboard 2개중 1개만 제거한다.


4. 하드웨어 변경 사항 검색을 클릭한다. 그러면 Apple Keyboard가 재설치된다.


5. http://15660808.co.kr로 접속하여 기존에 설치된 키크립트를 제거한다.


6. 제거가 완료되면 키크립트 테스트 버젼-Core 2 CPU를 설치한다.


7. 예를 클릭한다.

by 사과마을 | 2007/10/17 16:29 | 애플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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