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혁신 X 과감



애플이 오늘 새벽 MacBook Air를 발표했네요. (정말 정말 간만에 포스팅....)
이번에도 느끼는 점은 애플은 정말 혁신적이면서 어찌보면 무모하리만큼 과감하다는 겁니다.

애플 그 과감의 역사를 정리해봤습니다. (원래 더 많은데 기억이 잘...)

1994년
모토롤라 MC68XXX 계열 CPU에서 PowerPC로 과감하게 변경

1998년 5월
언론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iMac에서 플로피 드라이브 과감하게 제거
SCSI등의 기존 모든 포트를 없애고 USB 포트만 과감하게 채용

1999년 10월
CRT 일체형 iMac에서 과감하게 냉각팬 제거

2000년 9월
iBook에 세계 최초로 802.11b 기반 무선랜 카드 과감하게 기본 내장

2001년 10월
Mac OS 9과 커널이 완전히 다른 Mac OS X 과감하게 탑재

2002년 1월
iMac G4에 스탠드형 LCD 디스플레이 과감하게 장착

2006년 1월
PowerPC에서 Intel 플랫폼으로 과감하게 전환

2008년 1월
MacBook Air에서 ODD, 이더넷을 과감하게 옵션으로 만듬

이러한 과감한 역사가 얼마나 더 진행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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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과마을 | 2008/01/16 18:41 | 애플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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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원똘 at 2008/01/16 20:30
애플이 과감(또는 혁신주도)한건 좋아합니다..... 만....
이번엔 좀... 무모하다싶은 감이 있네요...ㅡㅡ;;
ODD까지 제거해 버리고 외장으로 옵션이라니..... 음..... 그런데도 가격은.... ㅡㅡ;;;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8/01/16 22:27
플래시 메모리가 주를 이루던 MP3 플레이어에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는 것도 과감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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